작가 소개
김화진
소설가.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연작소설 『공룡의 이동 경로』
장편소설 『동경』 등이 있다.
제47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
김채원
소설가.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오아시스』가 있다.
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말
김화진
편지를 쓰게 되어
떨리고 좋습니다.
보내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답신도 받을 수 있다니
이런 행운이…
소설을 쓴 뒤 언제나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편지를 기다리는
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설레네요.
기다리는 것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겠죠….
―
김채원
앞으로 안 해도 되는 말
많이 하게 되겠죠.
누가 읽으려나, 생각해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되지만
누가 읽어야만
쓰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기로 했으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