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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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리뷰: 눈-길
당신의책 편집부
작가 소개

〈당신의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미’는 우리의 호기심이며, 특별한 여운과 울림을 주는 밀도를 지닌 것이며 다채로운 사유로 우리를 이끄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재미가 있는 ‘이야기’는 나와 당신이 소통하는 가운데 있으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성되기도 하고 이미 사라졌거나 잊힌 사물들에게서 마주치는, 유일한 찰나를 기억하는 행위에도 있을 것입니다.

  • 8화 | 객석과 무대와 소설과 독자
    함윤이,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
  • 7화 | 그릇되게 추모하는 마음
    성혜령, 「대부호」
  • 6화 | 어쩌다 보니
    하가람, 「브라운 코트」
  • 5화 | 상냥함을 바라는 마음
    이선진, 「천진한 사이, 225에게 이이오가」
  • 4화 | 낙타가 이름을 얻을 때
    길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방법」
  • 3화 | 둥글게 돌며 춤을 추는 소녀들
    구소현의 「화이트데이」
  • 2화 | 에둘러 말하기
    권희진, 「상관없는 계절」
  • 1화 | 모두가 김숨이 된다
    김숨, 「딸기 따러 간 여자들」
작가의 말

해마다, 철마다, 어쩌면 매일 쏟아져 내리는 책들. 눈길은 이 책들 속을 거니는 에디터의 시선을 다룹니다. 이야기와 이야기가 감도는 책들의 숲으로 여행을 떠나, 도시락과 음료를 펼쳐놓고 앉아 산책의 즐거움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집에 온 뒤 잠들기 전, 그날의 대화들을 돌아봅니다. 어떤 말들은 유독 잊히지 않고 기억에 남죠. 눈길은 그런 말들의 기록입니다. 에디터가 써 내려간 독자의 이야기이죠.

에디터 리뷰: 눈-길
당신의책 편집부
  • 8화 | 객석과 무대와 소설과 독자
    함윤이,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
  • 7화 | 그릇되게 추모하는 마음
    성혜령, 「대부호」
  • 6화 | 어쩌다 보니
    하가람, 「브라운 코트」
  • 5화 | 상냥함을 바라는 마음
    이선진, 「천진한 사이, 225에게 이이오가」
  • 4화 | 낙타가 이름을 얻을 때
    길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방법」
  • 3화 | 둥글게 돌며 춤을 추는 소녀들
    구소현의 「화이트데이」
  • 2화 | 에둘러 말하기
    권희진, 「상관없는 계절」
  • 1화 | 모두가 김숨이 된다
    김숨, 「딸기 따러 간 여자들」
작가 소개

〈당신의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미’는 우리의 호기심이며, 특별한 여운과 울림을 주는 밀도를 지닌 것이며 다채로운 사유로 우리를 이끄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재미가 있는 ‘이야기’는 나와 당신이 소통하는 가운데 있으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성되기도 하고 이미 사라졌거나 잊힌 사물들에게서 마주치는, 유일한 찰나를 기억하는 행위에도 있을 것입니다.

작가의 말

해마다, 철마다, 어쩌면 매일 쏟아져 내리는 책들. 눈길은 이 책들 속을 거니는 에디터의 시선을 다룹니다. 이야기와 이야기가 감도는 책들의 숲으로 여행을 떠나, 도시락과 음료를 펼쳐놓고 앉아 산책의 즐거움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집에 온 뒤 잠들기 전, 그날의 대화들을 돌아봅니다. 어떤 말들은 유독 잊히지 않고 기억에 남죠. 눈길은 그런 말들의 기록입니다. 에디터가 써 내려간 독자의 이야기이죠.